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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영화극장 매출 137억元…中영화 비중 50%이하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국 책임자가 10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영화극장 매출액이 137억 위안(약 2조 2천억 원)이며, 중국산 영화 비중은 50% 이하로 감소했다.



동시 발표된 이언(藝恩) 데이터에 따르면 5월 21일 매출액이 100억 위안을 돌파한 후 수입 영화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중국 영화의 인기는 낮아졌다. 불과 1개월 만에 중국 영화의 점유율은 기존의 56%에서 47%로 떨어졌다.



상반기 영화극장 매출액이 1억 위안 이상인 영화는 33편이며 이 중 중국 영화는 15편이다. <서유기지대요천궁(西遊記之大鬧天宮)>, <아빠 어디가?>, <마카오풍운(澳門風雲)>이 상위 3위를 기록했다.



중국 영화의 박스오피스 점유율 50%선은 줄곧 중국 영화 시장의 민감한 부분이었다. 2012년 2월 중-미 양국이 ‘WTO 영화 문제 해결 협의서’를 체결함에 따라 매년 수입 영화를 20편으로 제한한 데서 14편을 더 늘리기로 했다. 이후 2년 동안 중국 영화 시장은 큰 도전을 받게 됐다. 이러한 압력 속에서도 작년 중국은 극장 총 매출액이 여전히 217억 6900만 위안(약 3조 5천억 원)을 기록했고 이 중 중국 영화의 비중은 58.65%였으며, 매출액이 1억 위안 이상인 작품 60편 중에서 중국 영화가 33편을 차지했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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