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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없이 다이어트





부러운가요? 체지방 관리로 지금 도전하세요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다. 폭풍 체중 감량에 성공한 연예인의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 하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1일 1식 다이어트, 탄수화물 끊기 다이어트 등 유행하는 절식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하지만 일반인이 무작정 굶거나 칼로리를 조절하는 절식 다이어트를 따라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탄력 있는 몸매를 완성하는 체지방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근육 손실 부르는 무리한 절식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체지방을 공략해야 한다. 체지방은 비만을 판정하는 중요한 척도다. 나이가 들면서 복부를 중심으로 축적된다. 근육보다 부피가 3배 정도 크다. 몸속 체지방 비율이 높으면 같은 체중이라도 더 뚱뚱해 보인다.



 절식 다이어트는 대부분 단순히 체중 감량에만 집중한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2주일 정도 최대한 음식 섭취를 자제하거나 토마토·사과·포도·선식 같은 특정 식품만 집중적으로 먹는다. 열량 섭취가 제한돼 짧은 기간에 체중감량 효과가 크다.



 실제로 무작정 굶으면 열량 섭취가 줄어든다. 이때 우리 몸은 부족한 열량·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근육을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수분이 함께 빠져나간다. 절식 다이어트 초기 3~5㎏이 빠졌다면 체지방이 감소한 게 아니라 수분이 빠져나간 것이다. 체중감량 효과는 역시 일시적이다. 먹으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영양 결핍·불균형으로 피부가 탄력을 잃고, 탈모·빈혈 등을 초래한다. 뇌 기능이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돼 뇌로 전달한다. 탄수화물 섭취를 장기간 줄이면 뇌 에너지원도 감소한다. 기억력·집중력 등 일부 인지기능이 떨어진다.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후에는 탄수화물도 섭취해야 한다.



 탄탄한 몸매를 가꾸는 것도 힘들다. 체중은 줄었지만 젓가락처럼 삐쩍 말라 보인다.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기도 한다. 무리하게 절식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더 많이 손실된다. 같은 음식을 똑같이 먹어도 예전보다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기초대사량도 감소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붙는다. 다이어트 이후 요요 현상도 자주 나타난다. 체지방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체지방 태우는 L-카르니틴



 체지방 다이어트는 장거리 경주와 같다. 한번 몸에 쌓인 체지방은 스스로 없어지지 않는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총 섭취 열량은 줄이면서 단백질·탄수화물·지방·무기질·비타민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칼로리를 계산하며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섭취하기는 힘들다. 이럴 땐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세노비스의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팻번&팻블락(Fat Burn& Fat Block·작은 사진)’이 대표적이다. 체지방을 적극적으로 소비·차단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팻번&팻블락은 L-카르니틴과 키토산을 함유하고 있다. 모두 체지방 감소를 돕는 성분이다. L-카르니틴은 몸 속에 있는 체지방 산화를 촉진해 적극적으로 체지방을 줄인다. 키토산은 음식 섭취로 몸 속에 들어온 체지방과 결합한다. 이후 체내 흡수·축적을 막아 다시 몸밖으로 배출한다. 체지방을 태우고 차단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섭취 방법은 간단하다. 팻번은 하루 한 번 물에 타 음료처럼 마신다. 팻블락은 식사 10분 전에 복용한다. 하루 3회 두 알씩 먹으면 체지방 흡수를 억제한다. 기존 카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 간접적으로 체지방 축적을 억제했던 것보다 효과적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2002년 이탈리아 카타니아대 연구팀은 성인 84명을 L-카르니틴 복용군과 가짜약 복용군으로 나눠 30일 동안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식사량을 줄이지 않았는데도 3.1㎏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였다. 가짜약 복용군은 같은 기간 0.5㎏ 줄어든 것에 그쳤다. 키토산 역시 하루 3회 복용했더니 체지방이 1.17㎏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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