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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해외 3개국에 점포 146곳 … 글로벌 유통사 교두보

롯데마트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품질의 ‘통큰?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4 한국서비스대상’에서 할인점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이다. 롯데마트는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3개국에 진출하여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2007년 12월 중국 마크로(Makro), 2008년 10월 인도네시아 마크로(Makro), 2009년 10월 중국 타임즈(TIMES)를 연이어 인수했다. 지속적인 자체 출점을 통해 올 6월 기준 해외 3개국에서 146개 점포(중국 102개, 인도네시아 37개, 베트남7개)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유통업체로 성장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 같은 규모는 국내 유통업체 중 해외사업 부문에 있어서는 최대 규모이며, 국내외 점포 수를 합쳐 운영 점포 수에서도 국내 유통업체 중 1위에 해당한다”면서 “국내 점포 수보다 더 많은 해외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 글로벌 유통업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에 착수한 롯데마트는 앞으로 기존에 진출한 해외국가를 중심으로 점포 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동반성장위원회·한국사회복지협의회·중소협력사와 함께 ‘행복나눔N 동반성장 +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롯데마트는 이 캠페인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의 경영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동반성장기금’을 마련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협력사(손큰·통큰 상품) 매출액의 0.5%를 분기별 기부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진행하는 해외 동반진출, 성과 공유제 등 동반성장 관련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협력사를 지원키로 했다. 또 24개 중소 협력사가 만든 손큰·통큰 상품 매출의 일부를 적립한 기부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역사회 및 고객·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10월에는 전국 102개 봉사단이 참여하는 행복드림 봉사단을 출범했다. 현재까지 119개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 누계 참여 인원만 3만6000여 명, 누적 시간은 13만여 시간에 이른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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