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고객 제일' 84년 … 소비자 삶 선도하는 브랜드될 것

신세계는 고객의 일상과 마음을 점유하는 것을 경영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고 있다.




신세계 '명예의 전당'에

신세계(대표 장재영·사진)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4 한국서비스 대상’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신세계는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종합대상에 올랐다.



올해로 개점 84주년을 맞이한 신세계는 우리나라 최초 백화점으로 국내 유통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 왔다.



 신세계는 창사 이후 ‘고객 제일’을 불변의 경영철학으로 삼아왔다. 올해 초에는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으로 경영이념을 선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 청취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 현장 관리자의 불만처리 권한을 강화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1999년 업계 처음으로 ‘윤리 경영’을 도입한 이후 ‘협력회사 육성, 친환경, 지역사회 상생’ 등 활동을 추진하면서 국내 사회책임경영의 질적 향상에 한몫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기업’으로써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쟁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신세계는 기존 점포를 복합적으로 개발하거나 복합쇼핑몰 내 ‘테넌트 백화점’, 백화점과 쇼핑몰의 장점을 결합한 ‘중소도시용 하이브리드 스토어’ 등의 유통 채널을 개발 중이다. 또 푸드 스토어 ‘SSG푸드마켓’, 본점 신관4층과 본관5층을 복합 개발한 ‘4N5’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전문 매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테마파크 ‘주라지’와 같은 가족 중심형 콘텐트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재영 대표는 "앞으로 신세계는 단순한 유통기업을 넘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패션·트렌드 선도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과거엔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매진했다면, 이제는 고객의 일상과 마음을 점유(Life Share, Mind Share)하는 것을 경영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화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