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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 전 중앙일보 고문 별세

정천수(사진) 전 중앙일보 고문이 9일 오후 1시39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73세.



 고인은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65년 중앙일보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다. 기자 시절 주로 법원과 검찰 등 법조계를 오래 취재했으며, 중앙일보 사회부장·총무국장·고문 등을 역임했다. 언론계 후배들은 고인에 대해 “호방하고 너그러운 분이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애주가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큰형님 같은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6·25 전쟁 직후인 54년 출간돼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소설 『자유부인』의 작가 고(故) 정비석씨의 큰아들이다.



유족은 부인 정인정씨, 동생 정춘수 전 중앙일보 심의실장, 아들 인기(삼성전자 대리)씨, 딸 연주·은주씨, 사위 최재화(DJ Wreckx)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 02-3410-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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