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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브라질, 독일에 1-7 대패…패러디 사진 등장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참패한 것과 관련해, 온라인 상에 ‘브라질 패러디’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브라질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했다.



브라질의 패배로 분노한 브라질 축구팬들은 이날 자국 국기를 불태우기도 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SB네이션은 브라질 축구팬들이 자국 국기를 불태우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팬들은 브라질 국기 군데군데에 불을 붙였으며, 한 남성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따봉’ 포즈까지 취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4)는 브라질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필리포 리치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마라도나 사진 한 장을 리트윗했다.



마라도나는 담담한 표정으로 손가락 7개를 펴보였다. 이 사진은 브라질이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1-7로 참패한 뒤 게재됐다.



이 밖에도 브라질 축구팬들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브라질 참패 패러디를 양산해 냈다. 한 브라질 시민은 독일 국기를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 브라질 국기를 삼키고 있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 네티즌은 ‘브라질 국기 새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이라며 골대에 축구공이 여러개 들어가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브라질의 상징인 그리스도상을 메르켈 독일 총리로 바꾼 사진도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메르켈 독일 총리가 양손을 치켜올리며 웃고 있었다. 예상을 깨고 브라질을 대파한 독일 국민들의 기쁜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브라질의 참패 실망한 듯 그리스도상이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울고 있는 듯한 사진도 독일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독일전에 임하는 브라질의 플랜B’란 제목이 붙어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 사진은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감독의 지도력, 즉 플랜B가 없었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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