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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수니가 쇄도하는 살해 위협에 현상금까지 "소속팀 입장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 [사진 SBS 화면 캡처]








‘수니가’‘브라질 독일’.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29·SSC 나폴리)가 살해 위협까지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험악한 분위기에서 콜롬비아 정부는 이탈리아 당국에 수니가를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9일(한국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외교부는 수니가가 나폴리에서 활동할 때 신변을 보호해달라는 내용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수니가는 5일 브라질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네이마르의 등을 무릎으로 가격했다. 브라질의 핵심 공격수인 네이마르는 척추 골절상을 입어 이번 대회를 그대로 마감했다.



간판스타를 잃은 브라질 축구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니가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이 이날 독일과의 4강전에서 1-7로 완패하자 브라질 폭력조직인 PPC은 수니가를 해치겠다고 선언하고 현상금까지 걸었다.



수니가의 소속 클럽인 나폴리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니가를 지지하고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폴리 구단 관계자는 “수니가는 악의가 없는 반칙과 불운한 결과 때문에 많은 비난과 온갖 종류의 협박을 받고 있다”며 “우리는 수니가와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수니가’‘브라질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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