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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피해, 점점 커지는 日 "2명 사망, 25명 이상 부상 당해"

 

‘너구리 일본 피해’.

태풍 너구리로 일본이 입은 피해가 커지고 있다.



9일 태풍 너구리가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해 일본 본토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상 전문매체인 웨더맵은 10일 새벽 규슈 남부 지역이 풍속 25㎧의 폭풍 권역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9일 오전 7시 오키나와(沖繩) 아마미(奄美) 북동쪽의 동중국해에서 시속 20㎞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심 기압은 96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5㎧로 각각 측정됐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오키나와에 내렸던 폭풍 특별경보를 오전 2시 52분 해제하고, 오키나와 중남부와 북부에 발령한 호우 특별경보를 경보로 대체했다.



하지만 국지적인 폭우가 계속 쏟아지자 기상청은 오전 7시 31분 새롭게 오키나와에 호우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오키나와 나하(那覇) 공항에서는 이날 새벽 시간당 80.5㎜의 강수량이 측정됐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전날 오키나와 지역에 발표됐던 특별경보는 9일 새벽 모두 해제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오키나와 등지에서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5명 이상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너구리 일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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