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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금속·㈜동양알루스 아파트 외벽용 일체형 알루미늄 몰딩 생산

최근 몰딩 시장은 시공 후 잦은 민원과 사고로 인해 침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8일 ㈜신양금속과 ㈜동양알루스가 아파트 외벽용 일체형 알루미늄 몰딩 생산에 합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양금속과 동양알루스의 만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용 몰딩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일체형 알루미늄 몰딩을 아파트 외벽용 몰딩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스티로폼 겉에 몰딩용 특수 페인트인 세라믹, 우레탄 등을 도포해 시각적 효과만 강조했으나 주 재료는 스티로폼이다.



동양알루스 이승용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티로폼 재료의 가장 큰 단점인 내구성과 시공방식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알루미늄 몰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존 건축물들의 스티로폼 몰딩과 시공방식은 이론상으로 이미 수명이 지난 시점에 와 있다”며 “자동차나 비행기, 선박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조사와 정부는 수많은 예산을 들여 제도 개선과 연구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에 비해 대책이 미흡한 도심의 간판들과 건축물 외벽 몰딩의 안전 점검 기준을 관련기관은 하루 속히 마련해주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더욱 안전하고 견고한 외벽 몰딩의 연구를 내려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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