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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디펜딩 챔피언 김형태 vs 시즌 2연승 노리는 주흥철…'아빠의 도전'

“아들아, 아빠가 간다!”



아빠 열풍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도 불어왔다.



10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야마하 한국경제 제 57회 KPGA 선수권’에 출전하는 주흥철(33)은 아들과 가족들에게 줄 두 번째 우승 소식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군산 CC 오픈’에서 우승한 주흥철의 골프 인생은 ‘아빠의 아름다운 도전’으로 재평가받았다. 프로 데뷔 8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일군 그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물로 바쳤다.



디펜딩 챔피언 김형태404(37)도 ‘아빠 파워’를 선보인다.



지난해 그는 이상희(22·호반건설)와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투어 통산 5승째를 거뒀다. 그 당시 김형태는 6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아내에게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겼었다.



그는 2013년 ‘KPGA 선수권 대회’ 때 아내의 뱃속에 있던 아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우승 장면을 새롭게 재연하려 한다. 그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1987~1988년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던 최윤수(66)에 이어 26년 만에 본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상금 랭킹 1위 ‘매치플레이 왕’ 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과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바라보는 대상 포인트 1위(2,320점) 김우현(23·바이네르), 신인왕 포인트 1위(534점) 박일환(22·JDX)에게는 확고한 자리 선점을 위해 본 대회 우승이 필요하다.



J골프는 대회 모든 라운드를 10일부터 나흘간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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