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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브라질 독일 1-7 대패에 "통곡하는 관중들"

[사진 KBS2 중계화면 `브라질 독일]












 

‘브라질 독일’.



2012 브라질 월드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개최국 브라질이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경기를 펼쳤다.



브라질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열린 독일과의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대패했다.



브라질이 월드컵 무대에서 7실점을 한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그것도 월드컵 개최국 홈 어드벤티지도 있는 상황에서 사상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브라질은 척추 골절상으로 빠진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경고 누적으로 빠진 티아고 실바(파리 생제르맹)의 공백 속에 수비도 붕괴하면서 7골을 내줬다.



독일은 초반부터 빠른 공격전개로 브라질을 흔들었고, 전반 11분부터 19분 동안 무려 5골을 퍼부으며 일찌감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 실수에 대해 우리를 용서해 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브라질 독일’. [사진 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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