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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 페르민 축제의 꽃 '소몰이'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San Fermin)의 핵심 행사 '소몰이'가 열렸다. 흰 옷에 붉은 스카프를 두른 참가자들이 돌진하는 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넘어진 사람들이 달려오는 황소를 쳐다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다친 남성이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 기간에는 매일 오전 황소들을 풀어 놓고 달리는 '소몰이'가 열린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62년에 쓴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도 산 페르민 축제의 소몰이가 묘사되어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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