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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마약류 반입 논란에 무편집 등장



‘룸메이트 박봄’.

최근 마약류 반입 논란에 휩싸인 2NE1 박봄(30)이 ‘룸메이트’에 여전히 출연했다.

박봄은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초반부터 문어요리 대결을 펼치는 중심 인물로 나왔다.

박봄과 홍수현이 중심이 돼 자신의 팀을 뽑기 시작했고 자신의 팀과 함께 문어 파스타를 만들었다. 해당 방송분은 최근 논란이 된 암페타민 밀수입 적발 혐의 이전이다.

이번 주 방송은 박봄 위주로 짜여 편집이 불가능한 듯 보였다.

앞서 담당 PD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룸메이트’ 단체 촬영은 지난주 끝났다. 당분간 촬영 일정은 없고 다음주는 돼야 스케줄이 나온다. 현재 촬영분만으로 4주 정도 이상은 방송될 수 있다. 섣불리 하차에 대해 말할 단계는 아니지 않나.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 매체는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2010년 필로폰류인 암페타민을 밀수입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봄은 2010년 10월 미국 국제운송업체 화물 항공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서 적발됐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곧바로 다음날 YG 공식블로그에 대해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입과 관련해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룸메이트’ 제작진은 금주 진행되는 촬영에서 박봄은 빠진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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