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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장동민, "유세윤은 의리없는 개인주의자" 폭로

[사진 JTBC 제공]

개그맨 장동민이 ‘옹달샘’으로 함께 활약하고 있는 유세윤의 숨겨진 과거를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의 녹화에서 ‘한국 청년의 독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전현무가 “유세윤 씨와 자취를 했을 때 힘들었던 적은 없었냐”고 묻자 장동민은 “유세윤 씨는 극도의 개인주의”라고 답했다.

장동민은 “유세윤씨는 자취방에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여자 후배들이 집에 가고 나면 술자리가 계속 되든 말든 혼자 방 한 쪽에 이불을 깔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잔다. 다음 날 혼자 조용히 일어나서 학교에 가던 친구다”라고 말해 유세윤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서 장동민은 “왜 다른 사람들을 안 깨우고 혼자 학교에 가냐고 따졌더니 나중에는 혼자 나갈 준비를 다 한 다음에 문 앞에서 작은 목소리로 ‘일어나’라고 깨웠다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사실 아침에 친구들을 깨우다가 한 달 내내 수업을 지각했다.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러도 안 일어나더라. 그래서 나중에는 야한 비디오를 틀었더니 그 소리에 깨어나더라”고 해명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각 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글로벌 토크쇼이다. ‘비정상회담’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이 밝힌 유세윤 과거 폭로전은 7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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