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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성룡함, 2개 표적 동시 요격 성공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이 우리 해군 최초로 SM-2 유도탄(함대공 미사일)을 동시 발사해 2개의 표적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해군이 밝혔다. 2014 환태평양합동훈련(RIMPAC)에 참가하고 있는 서애류성룡함이 지난달 18일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SM-2를 발사하고 있다. 우리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사상 처음으로 항모강습단 해상전투지휘관(SCC) 임무를 맡아 항공모함을 포함한 항모강습단 예하의 한국·미국·일본·인도·싱가포르·노르웨이·칠레 등 총 7개국 11척의 수상함과 탑재헬기 17대를 지휘한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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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