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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형사 입건

2012년 대선 당시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연제욱(소장)·옥도경(준장) 전 사이버사령관이 지난 달 중순 형사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6일 “두 사람은 군 형법상 정치관여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간수사 결과와 달리 이들이 정치적 댓글 작업에 직접 개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군 검찰은 조만간 이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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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