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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주의자들의 ‘알몸 응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4일(현지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프랑스-독일전이 열렸다. 브라질 마라카낭 경기장과 프랑스 전역에서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프랑스 남서부 대서양 연안 몬탈리베에 위치한 ‘센트르 헬리오-마린(Centre Helio-Marin)’에서 독일 축구팬들이 알몸으로 축구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한 여성이 독일, 프랑스 국기를 양 볼에 그리고 있다. ‘센트르 헬리오-마린’은 태양과 바다를 위한 센터라는 뜻으로 자연주의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13분 마츠 후멜스에게 선취 헤딩골을 내준 뒤 따라잡지 못해 결국 0-1로 패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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