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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지방 아파트값 상승세 계속 … 5대 광역시 0.04%↑

지방 주택시장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시장 온기에 힘 입어 기존 집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전세 대신 집을 사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값은 2주전에 비해 평균 0.04% 올라 전국 평균(0.02%)를 웃돌았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지방 5개 광역시 아파트값은 평균 0.04% 올랐다. 대구(0.09%)가 많이 올랐고 울산(0.06%), 광주(0.04%), 부산(0.01%)이 그 뒤를 이었다. 대전(-0.01%)은 소폭 내렸다. 울산 동구(0.30%), 대구 수성구(0.18%), 대구 달성군(0.18%), 광주 서구(0.17%), 울산 중구(0.11%) 등지가 많이 뛰었다.

 나머지 지역도 상승세다. 충북(0.13%), 충남(0.07%), 경남(0.07%), 경북(0.02%) 등지가 상승했다. 김해시(0.24%), 청주 흥덕구(0.17%) 가 많이 올랐다.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은 보합세다. 의왕시(0.06%), 평택시(0.05%), 서울 서초구(0.04%) 등은 올랐지만 남양주시(-0.13%), 서울 구로구(-0.07%) 등은 내렸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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