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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0.6%P 줄어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2분기(4~6월) 들어 소폭 내렸다. 글로벌 부동산서비스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11.8%로, 1분기보다 0.6%포인트 줄었다. 기업들이 최근 준공된 빌딩으로 이전·확장하면서 공실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심 공실률은 8.8%로 나타났다. 동양생명·보잉코리아 등이 신축빌딩 중심으로 빌려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의 경우 IFC2와 IFC3의 공실은 낮아지는 추세이지만, 낮은 이전 수요로 인해 공실률이 20.9%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반면 강남권은 공실률이 1분기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윤원섭 상무는 “신규 공급물량은 한정돼 있지만, IT산업의 탈 강남 움직임 등으로 인해 강남권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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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