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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화가 오치균의 ‘孤虎’

“몸, 왜소합니다. 사회성, 세상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공황장애로 다리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남 보다 몇 배 우울하고 몇 배 더 외로운, 콤플렉스 덩어리입니다.

제 스스로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는 호랑이라 여겼습니다.

손등에 호랑이 문신을 새겼습니다.

누가 뭐래도 화가로서의 자유와 자존감을 지켜주는 저 만의 보호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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