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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좋다” 48% “아파트 좋다” 48%

한국을 ‘아파트 공화국’이라 부른다. 2010년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거주 비율이 47.1%로 가장 높았다. 단독주택 거주비율(39.6%)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아파트 전성시대에 한옥의 인기는 어떨까.

아산정책연, 주택 선호도 조사 … 남성이 한옥에 더 관심

뜻밖에도 아파트와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각각 48%로 같았다. 아산정책연구원 여론연구센터가 6월 16~18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다.

성별로는 예상대로 남성의 53.5%가 한옥에서 살고 싶다고 답해 여성보다 많았다. 하지만 여성도 53.2%가 아파트를 선택하고 42.6%가 한옥을 꼽아 그 차이는 10.6%포인트밖에 되지 않았다.

한옥에 살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친환경적’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5.8%로 압도적이었다. 소득이 향상되면서 웰빙과 같은 삶의 질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로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가 54.6%로 가장 많았다.

▶14p에 계속, 관계기사 14~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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