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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네이마르 척추골절 부상, 대통령부터 카카까지 ‘특급응원’

[사진 SBS 캡처]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



브라질 선수 네이마르(22)의 척추골절 부상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네이마르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 선수 수니가(29)의 무릎에 허리를 가격당하며 척추골절 부상을 입었다. 네이마르는 이 부상으로 4강전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태다.



경기 직후 브라질 선수 카카(32)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형제 네이마르. 나와 아들 루카, 우리 가족을 비롯해 세계 속 많은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카카는 네이마르가 자신의 아들 루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67)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질 국민과 함께 우리의 가장 위대한 선수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브라질 선수 다비드 루이스(27)는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 미국판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출전이 어렵게 돼 슬픔에 잠긴 상태다. 네이마르는 훌륭한 사람이자 훌륭한 선수다. 네이마르의 이번 부상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슬퍼할 것이다”고 말했다.



9일 4강전에서 브라질과 격돌하는 독일 선수 메수트 외질(26)은 자신의 트위터에 “네이마르 부상 안타깝다.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앞서 브라질 대표팀 팀 닥터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 선수의 척추 부위에 골절이 있다.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물리치료를 해야 하며, 통증이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해야 한다.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전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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