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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 첫 5연승, 싱글벙글 LG

류제국
‘천적’ NC도 LG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LG가 양상문(53) 감독 체제 후 첫 5연승을 달렸다.



류제국 삼진 10개 … NC 잡아

 LG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선발 류제국이 7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146㎞의 빠른 공과 낙차 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던지면서 삼진 10개를 뽑아냈다. 류제국은 시즌 4승(4패)째를 수확했다.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한 손주인은 5타수 3안타·2타점을 기록했다.



 LG는 지난달 29일 인천 SK전부터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1~3일에는 잠실 한화 3연전에서 시즌 첫 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좋은 분위기에서 만났지만 NC는 부담스러운 상대였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NC에 2승7패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 양상문 감독은 경기 전 “NC를 넘어야 중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투지를 보였다. 그 희망대로 NC에 이겨 시즌 첫 5연승을 일궜다.



 롯데는 사직에서 SK를 6-2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이범호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넥센에 10-6으로 이겼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선두 삼성을 5-4로 제압했다. 니퍼트는 7과 3분의1이닝동안 6피안타 4실점만 허용하고 삼진 8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창원=유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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