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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 '펭킹 라이킹' 만화가 김영하 별세, 향년 67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고봉' '펭킹 라이킹'의 만화가 김영하(67·김영삼)씨가 3일 별세했다.



194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3년 필명 '이애나'로 '그리운 눈동자'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1967~1968년께 자신의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주머니대장'을 내놓았다.



1970~1980년대를 풍미한 그는 특히 '최고봉'이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됐던 '펭킹 라이킹'은 1990년대 초 MBC TV 만화영화로 옮겨져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요괴 헌터' '짬보 람보' '요술공주 보배' 등의 만화를 펴냈다. '소년중앙' '아이큐 점프' 등의 만화잡지에 연재했다. 1997년 은퇴할 때까지 2000권 이상을 그렸다.



소년·명랑 만화에 치우친 탓에 영향력이 상당했음에도 같은 시대 활약한 다른 만화가들에 비해 저평가받았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면서 "선생님. 최고봉과 보배는 늘 최고였습니다"라고 애도했다. 빈소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5일 0시. 02-2227-7500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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