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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제선 이용 지난해보다 75% 늘어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청주국제공항이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 4월 ‘72시간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 공항’ 지정에 이어 중국 국제선 정기노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무비자·노선확대 효과

 한국공항공사와 충북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의 청주공항 이용객 수는 75만189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8만4300명) 증가한 규모다. 청주공항은 올 상반기 세월호 참사 여파로 수학여행이 중단되면서 국내선인 청주~제주 노선은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국제선 이용객은 16만9200여 명으로 지난해 9만6400여명보다 75.6%나 늘었다.



여기에다 지난 1일부터 저비용 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청주∼중국 상하이 정기노선에 취항하면서 국제선 이용객은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노선엔 149석짜리 B737-700기종이 투입돼 주 7회 운항한다.



최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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