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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중형 집값으로 대형 아파트 생활

중대형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낸 규모별 미분양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3월말 현재 전용면적 85㎡초과 미분양 물량은 3만729가구였으나 1년이 지난 지난 3월말에는 2만1068가구로 일년 새 1만여 가구가 줄었다.



 중소형은 주택시장 침체로 실수요의 선호도 높아 분양가가 급등한 반면, 대형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분양가 인하 정책을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대형 미분양에만 제공하는 분양가 할인,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을 활용하면 중소형 가격으로 대형을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서울 도심권에서 각종 혜택을 활용해 중형 가격으로 대형을 구입할 수 있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분양 중인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조감도)이 대표적이다.



 분양 당시 전용 129㎡의 분양가(이하 4층 이상 기준)는 각각 8억3970만원선, 148㎡는 9억2300만원선에서 책정됐다. 하지만 현재 분양가에서 2.9% 할인해 주고 있어 8억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분양가가 9억원 이하로 낮아져 올 초부터 시행된 취득세 영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료 확장 등의 특별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비용은 약 1600만원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에서 무이자로 조건을 변경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텐즈힐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할인을 적용 받으면 2011년 입주한 인근의 E아파트 2013년 실거래가보다 3.3㎡ 당 250만원 이상 저렴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은 지상 25층, 21개 동, 전용 59㎡~148㎡ 총 170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분양 문의 02-604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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