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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주에 프리미엄 아웃렛 건립

유통 거인 롯데와 신세계간 아웃렛 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롯데쇼핑은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75번지 일대에 초대형 프리미엄 아웃렛을 출점한다고 3일 밝혔다. 4일 오후3시 양주시청에서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 현삼석 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신세계와 경기북부서 상권 경쟁

 ‘양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는 지역은 양주시가 2011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양주역세권 개발단지’다. 이곳의 6만6000㎡(약 2만평)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쇼핑·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아웃렛을 짓는다. 1200석 규모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들어선다. 총 연면적이 19만㎡(5만7000평)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의 18만4000㎡(약 5만6000평)보다 크다.



 예정된 개점 시점은 2016년이다. 롯데가 양주에 진출하면 신세계와의 경기북부 아웃렛 경쟁이 불가피하다. 신세계는 지난 3월 정용진 부회장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에 1100억원을 들여 프리미엄 아웃렛을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송산동이 유력 후보지중 하나인데, 이곳에 신세계 아웃렛이 들어서면 두 아웃렛간 직선 거리는 8㎞에 불과하다.



 롯데측은 “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대규모 향토 특산물관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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