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람코 "에쓰오일 적극 지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회사 아람코가 한진그룹으로부터의 에쓰오일 지분매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지분 34.99%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칼리드 알 팔리(사진) 아람코 총재(회장)는 2일 아람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경제에 대한 확신과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아람코의 전략”이라며 지분 매입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에쓰오일의 성장에 대한 아람코의 적극적인 지원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알 팔리 총재 "아시아 시장 강화"

 아람코는 1991년 당시 쌍용정유 지분 35%를 인수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항공 운송사업을 하는 한진은 2007년 ‘전략적 투자’ 차원에서 지분 28.4%를 투자했다. 아람코는 이번에 한진으로부터 1조9829억원에 3200만주를 사들이게 되면서 지분율이 34.99%에서 63.4%로 올라서게 됐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아람코는 지난 20여년간 대주주로써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이번 지분 전량 인수를 계기로 에쓰오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성장기반을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예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