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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투병, 매직아이에 가발 쓰고 나올 것…"상태 어떻길래?"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홍진경 투병’‘매직아이’.

방송인 홍진경(37)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홍진경은 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진행된 SBS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개인적으로는 올 3월에 ‘별에서 온 그대’를 끝내놓고 나서 좀 좋지 않은 일이 개인적으로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진경은 “그래서 드라마 종영 이후 ‘매직아이’를 포함해 많은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아무것도 못했다. 이효리, 문소리가 제주도에서 촬영할 때도 출연하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왕 코리아 2’에도 출연하는데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나올 것 같다”며 “사실 개인적인 아픔과 관련된 일이다. 지금은 치료가 돼가고 있다. 도저히 방송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매직아이’팀이 기다려주셨다. 현재는 굉장히 좋아진 상태”라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저를 기다려 주신 이효리, 문소리 두 분과 제작진께 감사한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께 좋은 웃음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홍진경 투병’‘매직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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