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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극찬 "드라마는 '유나의 거리' 밖에 안본다"…김수현은?


‘유나의 거리’. [사진 이외수 트위터 · JTBC ‘유나의 거리’ 캡처]




 
‘유나의 거리’.

소설가 이외수(68)가 JTBC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극찬했다.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TV 연속극은 ‘유나의 거리’ 하나밖에 안 봅니다. 재미있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사랑 따위로 위로가 안 될 만큼 외로운 날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 ‘우리 시대의 신화 김수현’ 온라인 게시판에 ‘유나의 거리’ 시청 소감을 남겼다.

김수현 작가는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이(김운경 작가)에게 많이 고마워 동업자인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하하하”라며 김운경 작가를 칭찬했다.

이에 2일 임태우 PD는 한 매체를 통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나의 거리’를 보는 분들은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봐주시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나의 거리’. [사진 이외수 트위터 · JTBC ‘유나의 거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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