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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질문에







‘고교처세왕 이하나’.

‘고교처세왕’ 이하나(32)와 서인국(27)이 아찔한 포옹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에서는 이하나와 이수혁의 사이를 질투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혁은 서인국이 이하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그동안 예민하게 굴었던 것이 미안하다며 집으로 초대했다.

또 이수혁은 다음날 이하나에게 두 사람이 함께 공유했던 음악을 선물했고, 이하나는 이수혁이 선물한 음악을 들으며 셀레였다.

이를 목격한 서인국은 이수혁의 속셈을 털어놓지 못해 두 사람의 관계를 질투했고, 이후 운동을 하러 가서도 예민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서인국은 이하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짜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 등의 의미 없는 질문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하나 곁으로 서서히 다가간 서인국은 얼굴을 마주본 채 “이번엔 정비서(이하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박력 있게 끌어안으며 “10초만 참아 달라”며 놓아주지 않았다.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교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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