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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 '알스톰 프랑스 오픈' 3일부터 전 라운드 생중계

 
‘프랑스 신예’ 빅토르 뒤비송이 유러피언투어 ‘알스톰 프랑스 오픈(총 상금 300만 유로, 한화 약 41억 5000만 원)’의 출전 각오를 전했다.

빅토르 뒤비송은 3~6일(현지시간) 나흘간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내셔널(파71. 7331야드)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즈 키즈’다운 저력을 뽐낸다. 그는 2013년 유러피언투어 파이널 시리즈 ‘터키시 에어라인 오픈’에서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타이거 우즈(미국)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세계 랭킹 22위로 프랑스 출신의 골프 선수들 중 유일하게 TOP100에 이름을 올린 뒤비송은 올해 ‘노르디아 마스터스’에서 통차이 자이디(태국), 스티븐 갈라허(스코틀랜드)와 연장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빅토르 뒤비송은 2011년 토마 르베(프랑스)가 자신의 나라에서 이뤘던 짜릿한 우승의 역사를 그의 올 시즌 첫 승으로 재연할 예정이다.

빅토르 뒤비송은 그레이엄 맥도웰과 마틴 카이머와 함께 같은 조에 편성돼 경기를 치른다.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이들에게 집중된 가운데, 긴장감 넘치는 박빙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J 골프는 유러피언투어 ‘알스톰 프랑스 오픈’의 1~2라운드를 3일(목)~4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3라운드는 5일(토) 밤 9시, 마지막 라운드는 6일(일) 밤 8시 30분에 중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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