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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영지, "정말 열심히 하겠다. 응원해 달라" 눈물



‘카라 영지’

카라가 새 멤버로 허영지를 영입해 새로운 모습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한다. 7월 중 녹음과 연습을 병행하고, 8월 중순 국내 미니 앨범 컴백, 8월 말에는 일본 싱글 발표가 첫 번째 목표다. 국내 앨범 활동이 종료되는 시점부터는 일본 투어 등의 플랜도 고민 중에 있다. 새 멤버가 정해진 시점을 시작으로, 쉴 틈 없이 빡빡한 스케줄이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4인 체제로 카라 활동에 돌입한다. 허영지가 방송 초반부터 가장 재능을 보였고, 기존 멤버들과의 색깔도 잘 묻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멤버로 확정돼, 기존 멤버들도 회사 식구들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 기존 멤버와 새 멤버가 인사는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영지가 선배들의 수준을 빨리 따라가도록, 7월 중에는 합을 맞춰가는 작업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허영지는 1일 오후 방송된 MBC뮤직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최종회에서 카라 멤버로 확정됐다. 영지는 카라와 전문가의 투표 50%, 온라인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최고점을 받았다.

영지는 눈물을 흘리며 “가족과 소속사 식구들, 방송 스태프 분들, 베이비 카라 멤버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정말 열심히 하겠다. 저희 모두 응원해 달라”로 소감을 밝혔다.

카라는 멤버 4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카라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멤버들은 다시 소속사 연습생으로 돌아가, 데뷔를 준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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