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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집착남, 진짜 정우성과 만났다 "비교해보니…흠"

[사진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제공]


 
‘정우성 집착남’.

배우 정우성(41)이 ‘정우성 집착남’과 만났다.

영화 ‘신의 한 수’ 제작진은 2일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정우성에게 집착하는 사연을 공개했던 남성, 일명 ‘정우성 집착남’과 정우성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 집착남’은 영화 <비트> 시절부터 20여 년간 정우성을 쫓아다니며 그를 닮기 위해 성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과 ‘정우성 집착남’의 만남은 ‘신의 한 수’ 언론 시사회날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정우성이 직접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신의 한수’를 관람한 정우성 집착남은 “사실 정우성을 좋아해 ‘신의 한 수’ 시나리오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시나리오보다 훨씬 잘 나왔다”며 “우성형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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