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안동서 '인문판 다보스포럼' 연다

세월호 선장이 혼자 달아난 것은 제도보다는 가치관의 문제였다. 인문학은 인간의 본성을 묻고 답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무관할 수 없는 이유다. 선비의 본향 안동에서 세계 학자들이 모이는 인문포럼이 열린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용태)은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안동시 문화예술의전당과 안동대·유교랜드 등지에서 세계 석학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를 주제로 첫 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인문판 다보스포럼을 만든다는 목표다.

 포럼에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광억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동조직위원장과 중국 유학의 재건을 이끌고 있는 니산(尼山)논단의 쉬자루 주석, 유럽 한국학 연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영국학술원 마티나 도이힐러 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또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미국 하와이대학 짐 데이토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학자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의 유교화’ ‘유교와 민주주의’ ‘유교와 자본주의’ 등을 집중 조명한다. 데이토 교수는 미래는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주장해 왔다.

송의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