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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300h, 소음·진동 쏙~ 뒷좌석 넉넉…들여놓기 무섭게 팔려나가네

유럽발 디젤 열풍이 거세다. 소음과 진동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 중 일부도 연비를 이유로 디젤 세단로 눈길을 돌린다.

하지만 고급차에 있어 소음과 진동은 어울리지 않는 요소다. 때문에 연비를 기초로 소음과 진동서 유리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그 중심에 렉서스 ES300h가 있다. 렉서스 ES300h는 렉서스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인기 모델이다. 렉서스의 각 딜러에도 재고모델이 없다.

ES300h의 대표적인 경쟁력 중 하나는 넓은 실내 공간이다. 특히 넉넉한 뒷좌석 공간은 VIP들이 이용함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다.

간결하면서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춘 실내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겨냥함에 있어 충분한 모습이다.

렉서스 ES300h의 근본적 경쟁력은 뛰어난 연비에서 나온다. 제조사 발표 복합연비 또한 16.4㎞/L 수준으로 디젤 세단 대비 아쉬움 없는 능력을 자랑한다. 가속력도 충분하다. 2.5리터 배기량의 엔진이지만 모터와 함께 3.0리터급 힘을 보여준다.

여기에 서스펜션은 부드러우면서 안정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

ES300h는 옵션에 따라 Premium, Supreme, Executive 등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각각 4950만원, 5630만원, 6190만원의 가격을 갖고 있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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