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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내달 방한 시진핑 주석과 면담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 달 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다음 달 3~4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도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

 시 주석은 삼성전자가 올 4월 수원 사업장 내에 개설한 전자산업 박물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심·SIM)’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이 부회장이 시 주석을 직접 안내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 주석과 이 부회장의 만남은 약 1년 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보아오(博鰲)포럼’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시 주석은 저장(浙江)성 공산당 당 서기 시절인 2005년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과 기흥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2007년에는 쑤저우(蘇州)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는 등 삼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삼성 미래전략실 측은 “시 주석의 삼성전자 사업장 방문과 이 부회장과의 면담 여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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