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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여성 하복부 냉증 해소하려면 A5·6, F5·7 자극


생리불순과 자궁질환은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다. 이들 질환은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로 말미암아 심장에 혈액이 부족하기 쉽고, 혈액순환장애가 나타난다. 혈액순환장애는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신경과민에 의한 놀람·가슴 두근거림·긴장·흥분은 물론 두통이나 관절통· 골반통·하복통·손발 냉증 등이 그것이다.

심장에서 혈액순환이 잘 되는지를 아는 진단법이 있다. 어깻죽지 중간 부분에 H11-1이라고 하는 지점이 있다. 어깻죽지 뼈 하단 골단부와 상단 골단부의 대략 3분의 1 아래쪽 지점이다. 이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프다. 이를 과민압통점이라고 한다.

민감 정도를 파악해 여성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 H11-1을 눌러 통증이 심할수록 여성 질환이 심한 것이다. 이곳에 생긴 통증은 잘 해소되지 않고, 지압·마사지를 해도 더 아플 뿐이다. 그러므로 H11-1은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된다. 이 부위의 과민 통증은 여성의 모든 질환이 악화되고 있다는 표시다.

H11-1의 과민점은 서금요법으로 잘 낫는다. 심장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위해 A16·18, G11을 자극하고 하복부 냉증과 긴장 과민을 해소하기 위해 A5·6과 F5·7을 추가한다. 또 심장 허약자는 대부분 위장장애가 있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A12·14를, 견갑골 부근의 과민통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H11, M10·11과 상응점을 자극한다.

이 위치에 압진봉이나 침봉 금색으로 10~30회 반복 자극하기를 5~20분 계속한다. 기마크봉 소형 금색을 붙이고 3~10시간 있으면 견갑골 과민 통증 해소와 함께 심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하복부 냉증과 긴장통도 해소할 수 있다.

 고려수지침학회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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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