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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개포시영 사업시행인가…주공1·2단지이어 재건축 '눈앞'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yunew@]

[35층, 31개동, 2296가구…내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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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시영아파트 조감도 /자료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지난 20일 개포시영아파트(언주로 21)의 재건축 정비사업을 시행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주공2·3단지에 이어 개포지구에서 세번째 사업시행인가다.

개포시영은 1984년 2월 준공된 강남구의 대표 노후아파트다. 2003년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된 후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지난해 조합 설립을 거쳐 이번에 사업 시행인가를 받았다. 착공은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5층짜리 저층 아파트 30개동, 1970가구로 구성된 개포시영은 최고 35층 높이의 31개동, 229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0㎡ 미만 900가구(임대주택 120가구) △60~85㎡ 905가구 △85㎡ 이상 491가구다. 강남구는 공공기여로 강남 그린웨이 조성 기본계획과 연계해 인근 달터근린공원을 개선토록 했다.

한편 개포지구내 다른 저층단지들도 재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포주공2·3단지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주공1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각각 준비하고 있다. 주공4단지는 건축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개포 저층단지의 재건축이 원만히 이뤄진다면 1만2000가구에 달하는 강남권 최대 저층 재건축밀집지인 개포동 일대가 대모산, 구룡산, 양재천과 어우러지는 1만5000가구의 명품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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