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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참치만 있으면 불고기 피자 뚝딱

‘요리는 할머니 무릎에서 배운다’는 이탈리아 말이 있다. 집집마다의 고유한 맛을 성인이 돼서도 이어간다는 뜻이다. 이런 전통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이탈리아 요리는 다른 나라에 비해 지방색이 강한 편이다. 대표적 음식인 피자 역시 지역마다 요리법이 다르다.

원래 이탈리아 피자는 밀가루 반죽에 크림 소스나 베사멜 소스를 바른 후 각종 재료를 얹어 구워 먹는 서민 음식이었다. 여기에 최초로 토마토 소스를 도입한 곳이 오늘날 피자로 유명한 나폴리 지역이다.

18세기 말 나폴리의 한 피자가게 주인은 이탈리아 왕비였던 마르게리타에게 이탈리아 국기 색인 붉은색(토마토 소스)·흰색(치즈)·녹색(바질)의 재료를 이용해 만든 피자를 진상했다고 한다. 이후 다른 지역에도 토마토 소스를 이용한 피자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마르게리타 왕비가 먹었던 피자라 하여 이 피자를 ‘마르게리타 피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피자는 이탈리아 내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변화를 거듭했다. 이탈리아 피자가 얇은 빵에 토핑 재료를 적게 올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면 미국식 피자는 빵도 두껍고 토핑도 많이 올려 다양한 맛을 추구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재료를 토핑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불고기 피자다. 전통 음식인 불고기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 ‘한국식 피자’다.

불고기 참치 통조림을 활용하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영양가 있는 불고기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동원 정통불고기참치’는 저지방·고단백 참치살코기에 적당히 졸인 간장 소스를 넣어 만들었다.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간단히 밥이나 빵 위에 얹어 먹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에 딱 맞다.

불고기참치 피자

▶재료(1인분)=동원 정통불고기참치 1캔, 바게트 또는 식빵 2장, 토마토 소스 또는 케첩 1/2컵, 피자 치즈 1컵

▶만드는 법=①바게트 위에 토마토 소스를 골고루 바른다. ②정통 불고기참치를 올리고 피자 치즈를 뿌린다. ③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7~8분간 굽는다(오븐이 없는 경우, 프라이팬에 ②를 올리고 약한 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힌다).

동원F&B의 건강한 이벤트

동원F&B가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세계 참치요리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된 ‘불고기참치 피자’에 들어간 ‘동원 정통불고기참치’를 드립니다.

▶인원=20명 ▶응모 방법=6월 25일까지 ‘동원F&B 블로그(www.dongwonwell.com)’에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계 참치요리세트’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6월 26일 동원F&B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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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