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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신 노블레스 2차, 외국인 임대 전용 … 미군기지 가까워

분양 열기가 뜨거운 경기도 평택시에 외국인 전용 렌털하우스가 들어선다. 화신D&C가 평택시 신장동에 짓는 평택 화신 노블레스 2차(조감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층 오피스텔 30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8가구 규모다. 미군기지가 인접해 있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미군기지 K-55 정문에서 가까운 송탄 로데오 거리에 들어선다. 평택에는 2016년까지 주한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면 군인과 군무원 등 8만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산업단지와 LG전자 부품공장 등이 가깝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평택 고속도로, 시흥~평택 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특히 KTX 평택역(개통 예정)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방 세 개인 3룸 구조로 이뤄졌다. 월풀 양문형냉장고·LED TV·광파오븐레인지·시스템에어컨 등 빌트인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교대역 4번 출구에 있다.

분양 문의 1661-4594.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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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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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