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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측, 서청원 전과 공격에 "네거티브 선거 안한다"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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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세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호수교 밑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전국 방방곳곳을 순회하는 타운홀 미팅을 시작하며 당심과 민심 잡기에 나섰다.2014.6.17/뉴스1
7·14 전당대회를 선언한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당권 경쟁자인 김무성 의원에 숨겨진 전과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김무성 측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며 서 의원 발언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후보 검증의 잣대를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와 정당에도 마땅히 적용해야 한다"며 "집권여당의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모범을 보여야 하는 당지도부는 그 어떤 공직보다 더 엄격하고 엄중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력한 당권 경쟁자인 김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또 "대표경선 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객관적인 인사들로 구성된 별도의 '후보 검증위원회'를 두고 후보검증 결과자료를 국민과 당원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 의원은 지난 15일에도 "나를 과거로 몰고 간다면 그 사람(김무성 의원)의 전과를 찾아보라"고 날을 세웠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김 의원이) 말을 함부로 하는데 무슨 전과가 있는지 찾아보면 더한 것도 있다"면서 "(김 의원이) 무슨 과거를 논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김무성 캠프 관계자는 "집권여당 당 대표 선거가 서로의 전과를 들추는 진흙탕 싸움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서 의원 발언에 대응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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