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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위례 첫 오피스텔 … 3.3㎡당 800만원대

분양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에 대단지 오피스텔이 처음 나온다. 효성이 위례신도시 22블록에 짓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조감도)다.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4~60㎡형 1116실 규모다. 전체의 74%(828실)가 전용 24㎡짜리 초소형이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하남시에 걸쳐 조성되는 위례신도시에서 하남권역에 속한다. 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과 친환경 산책로인 휴먼링 인근에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이 가까워 강남권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 경전철 위례신사선, KTX 수서역 등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마트(입점 예정)·가든파이브·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선 성남골프장과 남한산성을 내려다볼 수 있다.

 임대 수요가 넉넉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 제2롯데월드 타워, 문정법조타운,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방 하나인 원룸부터 방 두 개를 갖춘 투룸까지 평면이 5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단지 안에 중앙정원·생태연못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게스트룸·북카페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 중반이다. 전용 24㎡형이 1억2000만~1억4000만원 정도다. 효성 도형락 분양소장은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오피스텔인 데다 분양가가 주변보다 싼 편이어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도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00-0558.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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