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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 내신 결과 분석] 6~7등급 지원자도 논술 전형 합격


한국외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학생부 교과 100%,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과 논술 전형(논술 70%+학생부 교과 30%)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적용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과 외국어특기자 전형엔 반영하지 않는다.

 한국외대는 올해 학생부 교과 전형을 신설했지만 재작년에도 비슷한 전형을 실시했었다. 2013학년도 학업우수자 전형으로 학생부 100%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선발했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을 노린다면 학업우수자 전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한국외대 발표에 따르면 2013학년도 수시 학업우수자 전형 합격생(서울캠퍼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합격선(과목별 가중치가 없는 단순 합산)은 영어통번역·정치외교·국제통상학과는 1~1.9등급, 포르투갈어·베트남어·이란어학과는 2~2.6 등급이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국B·수A·영, 사회탐구 중 2개 영역 등급합이 4 이내)도 반영한다. 기준이 논술 전형과 같은 수준이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므로 학생부 교과 성적이 국·수·영·사회탐구가 2등급 안에 들어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그보다 낮은 등급이라도 과목별 가중치를 적용하는 대학 측 환산점수로 계산하면 점수가 달라지므로 이를 통해 지원 유불리를 따져 봐야 한다.

 지난해 논술 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은 3~4등급이었다. 최저 6~7등급인 지원자도 합격한 사례를 감안하면 올해 논술 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의 예상이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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