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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 경쟁률로 본 지원 경향] 논술 치르는 일반 전형에 지원자 많아

다른 대학처럼 한국외대 수시모집에서도 논술을 치르는 일반 전형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예를 들어 경영학부는 2012학년도에 60.9대 1, 2013학년도 74.7대 1, 2014학년도엔 31.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설된 Language&Diplomacy 학부도 21.5대 1을 나타냈을 정도다. 한국외대는 올해도 모집인원의 절반 정도를 논술로 선발할 예정이어서 논술 우수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통번역학과들을 포함해 일부 학과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지만 적성고사를 치르는 전형은 폐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적성고사 전형에 대거 몰렸던 지원자들이 올해는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학과 간 경쟁률(2014학년 일반 전형 기준)을 비교해 보면 국제통상학과(38.9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37대 1), 정치외교학과(31대 1) 등 사회과학과 경영계열 학과가 대체로 어학 관련 학과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어학 관련 학과들 중에선 영어교육과·영어통번역학부·중국언어문화학부·중국외교통상학부 등 영어·중국어 관련 학과들이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봉아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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