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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증 8승 달성…6이닝 1실점 '호투', 평균자책점 3.18로 낮춰

‘류현진 중계’ ‘류현진 투구수’. [일간스포츠]








‘류현진 중계’ ‘류현진 투구수’ ‘피홈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8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6회말 대타로 교체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며 경기가 6-1로 끝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부상 복귀 후 4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12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6이닝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패배는 한 경기로 족했다. 다시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승리를 챙기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투수임을 입증했다.



6이닝 동안 맞은 안타는 고작 3개. 그 중 하나가 피홈런이라 아쉽지만, 일단 평균자책점을 3.33에서 3.18로 끌어내렸다. 투구 수는 105개. 탈삼진은 6개, 볼넷은 단 하나였다.



류현진은 1회초 1사 후 브랜든 반스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저스틴 모어노에게 2루타를 내줬다. 그 사이 반스가 홈까지 내달렸지만, 모어노의 타구가 인정 2루타가 되면서 실점 없이 2사 2, 3루가 됐다. 류현진은 드류 스텁스를 상대로 94마일 패스트볼만 5개를 던져 삼진으로 처리했다.



2회초에도 선두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2루타를 맞고 흔들렸다. 하지만 조쉬 러틀리지를 삼진, 찰리 컬버슨을 투수 땅볼, 투수 타일러 마젝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3회초는 삼자범퇴로 마쳤지만 4회초 홈런을 허용했다. 모어노와 스텁스를 잘 잡았지만 로사리오에게 걸렸다. 로시아로의 방망이에 맞은 92마일 패스트볼은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류현진은 침착하게 러틀리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5회초도 잘 남겼다. 찰리 컬버슨을 9구 접전 끝에 삼진으로 잡아냈고, 마젝과 찰리 블랙먼도 각각 유격수 땅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반스를 2루 직선타, 툴로위츠키를 중견수 플라이, 모어노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퀄리티 스타트를 완성했다. 류현진은 6회말 타석에서 대타 제이미 로막과 교체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류현진 중계’ ‘류현진 투구수’.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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