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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독일 포르투갈 해설 차두리 "결혼해 달라고…" 무슨 일?



‘독일 포르투갈 해설’. [사진 SBS 화면 캡처]








 

‘독일 포르투갈 해설’.



첫 단독 해설을 마친 차두리(34) SBS 해설위원이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차두리 해설위원은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전을 현장에서 직접 중계했다. 해설자로는 두번째로 월드컵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았지만 단독으로 중계를 맡은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었다.



중계를 마친 차두리 해설위원은 “처음하는 단독 해설이라 긴장도 됐는데 하루 전부터 경기장에 도착해 많은 준비를 했다. 독일전이었기 때문에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90분 동안 시청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기를 보실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차두리는 독일-포르투갈 전에서 독일 대표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자 원어민 발음으로 독일 선수들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어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현장 카메라에 잡히자 “메르켈 총리가 축구를 아주 좋아하신다. 꼭 독일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 주는 스타일”이라며 경기 외적 정보도 전달했다.



중계 카메라에 독일어로 된 플래카드를 든 여성팬이 잡힌 순간에는 곧바로 “메수트 외질(26·아스날) 선수에게 결혼해 달라고 써 있네요”라며 곧바로 의미를 전달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반면 차두리 옆에서 진행을 한 정우영(39) SBS 캐스터는 이날 중계에서 30초가 넘는 골 샤우팅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독일 포르투갈 해설’.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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