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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의 라이프스타일

최근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배우 이수경. 자신이 만든 요리를 카메라로 찍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날씬한 몸매’ 하면 떠오르는 배우 이수경. 오랫동안 다이어트 제품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많은 여성이 그의 몸매를 ‘닮고 싶은 몸매’로 꼽는다.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그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드라마 종영 후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는 그를 만나 근황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었다.



취미로 즐기는 요리·스킨스쿠버…민트색 카메라로 추억 남기죠

 어느덧 배우 생활 11년차를 맞은 이수경. 여러 드라마·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그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마르고 날씬한 몸매 때문에 먹방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했던 이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것. 그는 “평소에도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한 끼를 먹어도 대충 때우지 않고 맛있는 것을 골라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여가 시간엔 취미 즐기며 자기계발



 그런 그가 최근엔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드라마를 통해 잔치국수부터 조개구이까지 맛있게 먹는 장면을 선보이며 ‘먹방 여신’으로 떠오르자 “실제로 요리를 잘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듣게 됐기 때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요리를 잘 못해서 대답하기 곤란했다”는 그는 “이번 기회에 요리를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평소 좋아하는 이탤리언 요리를 배우고 있는 그는 특히 파스타 만들기에 푹 빠졌다. 오일 파스타는 물론 로제소스를 활용해 떡볶이를 만드는 등 퓨전 요리에도 도전해 성공했다고. 한창 요리에 재미를 붙인 그는 요리의 매력을 ‘상상력’으로 꼽았다. 그는 “요리를 배우면서 어떤 재료에 어떤 소스가 어울리는지를 늘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상상력이 길러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요리와 함께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긴다. 쉴 땐 스킨스쿠버·필라테스·요가 같은 운동을 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작품이 끝나고 잠시 휴식기간을 보낼 때는 운동 등 자기계발에 집중한다”는 그는 “취미로 배운 것이지만 삶은 물론 연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촬영도 즐긴다.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집·촬영장 등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여러 장 현상해 사람들과 나눠 갖고 그 공간에서의 추억과 기억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만큼 카메라에도 관심이 많다. DSLR부터 콤팩트 카메라까지 소장하고 있는 카메라도 여러 대다. 그가 최근 가장 애용하는 카메라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미니다. “얼마 전 친한 언니를 통해 NX미니를 처음 접했다”는 그는 “보자마자 화사한 민트 색상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들어 보니 너무 가벼워서 또 한번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윙크하면 2초 뒤 셀카 촬영이 저절로



 요리를 자주 하는 만큼 완성된 요리 사진을 찍을 때도 NX미니를 활용한다. 한번 만들어 본 요리라고 해도 만드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사진으로 조리 과정을 기록해 둔다. 그는 “요리 과정을 NX미니로 찍어놓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 따라 하면 굳이 글로 써둘 필요가 없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NX미니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태그 앤 고’다. 카메라에 스마트폰을 살짝 대기만 하면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이용해 자동으로 와이파이나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돼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이 스마트폰으로 연동되는 기능이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후 태그 앤 고 기능을 활용해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NX 미니로 미용실이나 촬영장에서 셀카를 자주 찍는다. 그때마다 NX미니의 ‘윙크 샷’ 기능이 큰 도움이 된다. 그는 “셀카를 찍을 때 셔터를 누를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를 올리고 윙크만 하면 2초 뒤 바로 찍히는 윙크 샷을 자주 활용한다. 셀카를 편하게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NX미니를 사용한 뒤부터는 다른 카메라는 찾지 않게 됐다. “작지만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만족스럽다. 요즘 미니 백이 유행인데 NX미니는 군더더기 없는 콤팩트한 디자인이라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작품활동을 쉬는 기간에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이수경.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그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정해놓지 않는다. 정한 틀에 갇히지 않고 뭐든지 열려 있는 자세로 임하려고 한다. 계속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수경이 만든 로제 소스 떡볶이(위 사진). 삼성 스마트카메라 NX미니로 요리하는 과정을 직접 촬영했다.




<글=신도희 기자 toy@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촬영 협조=체리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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