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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승리 기원하는 박태환 선수

경기도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에서 박태환 선수가 축구 경기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을 광고 촬영으로 진행했다




“거 실서 선명한 화질 TV로 경기 보며 태극 전사들과 한마음 응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국민 남동생’ ‘마린보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쉴 틈 없이 바쁜 와중에도 그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근황이 궁금하다.



 “지난 3월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4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남자 자유형 200m 부문에서 1분46초05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100m에선 48초42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훈련과 휴식의 반복이다. 시간 날 때마다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 등 문화생활도 즐기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얼마 전 경기도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광고를 촬영했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좋아해서인지 축구를 보며 촬영하는 광고가 마냥 즐거웠다. 촬영 내내 실제 집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응원할 때는 거실에서 함성을 지르고, 우리 팀 선수가 골을 넣으면 골 세리머니를 하며 축구를 즐겼다. 연기가 아닌 생동감 있는 응원 모습이 담겨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것 같다.”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광고 촬영 중 기존 광고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 감독에게 컨셉트를 물었다. 이때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란 여러 제품이 한 광고에 동시에 등장하는 것이다. 광고를 보면 ‘삼성커브드 UHD TV’를 중심으로 ‘스마트에어컨 Q9000’ ‘셰프 컬렉션 냉장고’ ‘기어핏’이 나온다. 나는 삼성 커브드 UHD TV와 기어핏을 활용해 축구 응원을 즐기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번 광고는 김연아 선수편, 이상화 선수편, 그리고 내가 등장하는 광고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나.



 “골 세리머니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세리머니를 할 때 너무 높이 점프해 머리가 천장에 닿을 뻔했다. 나도 놀라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놀랐다. 잠깐 정적이 있었지만 한 스태프가 웃음을 터뜨리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내일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한다. 응원 계획이 있나.



 “가족과 함께 집에서 응원할 계획이다. 경기가 이른 아침에 열리기 때문에 거리 응원보다는 거실 응원을 선택했다. 시원하고 쾌적한 거실에서 축구를 보면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선 거의 모든 경기가 한국시간으론 새벽에 진행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다른 경기도 거실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거실 응원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거실 응원의 꽃은 ‘TV’다. 패스와 드리블 등 선수의 몸짓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선명한 화질의 TV가 필수다. 광고 촬영장에서 삼성 커브드 UHD TV로 영상을 봤는데 생생한 화질과 몰입감에 놀랐다. 특히 사커모드가 인상적이었다. 사커모드를 누르니 그라운드의 잔디 색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 또 TV를 볼 때 기어핏을 손목에 차고 있었다. 경기를 보는 중 심박수를 확인해 보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응원했는지 알 수 있었다. 커브드 UHD TV와 기어핏과 함께 할 거실 응원이 기대된다. 이 밖에 태극전사들과 한마음이 돼 응원한다는 뜻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준비할 예정이다.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궈줄 부부젤라까지 있다면 더욱 흥이 날것 같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남긴다면.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꿈의 무대를 밟은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선수가 다치지 않고 멋진 활약을 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며, 파이팅!”



<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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