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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주스·환·젤리 제품 다양

숙취의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커큐민 성분이 다량 함유된 숙취 해소 제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술 마신 다음 날 속 쓰리고 괴롭죠? 나에게 맞는 숙취해소제 골라 드세요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1인당 연간 알코올 섭취량이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음주 인구가 많은 만큼 과음 뒤 숙취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자신에게 맞는 숙취 해소법을 찾아 숙취 고통에서 벗어나자.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적인 숙취해소제는 ‘국’이다. 과음한 다음 날 술로 인해 쓰린 속을 달래려고 콩나물국·북엇국·해장국 같은 시원한 국물요리를 찾는 이가 많다. 라면·우유·커피 등이 숙취 해소를 위해 동원되기도 한다. 이처럼 예전에는 식품섭취로 숙취를 해소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술자리 전후에 숙취해소제를 먹는 이가 늘고 있다.



커큐민 체내 흡수율 27배 높여



 국내에 출시된 숙취해소제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중 숙취 해소 음료는 시장 규모가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될 정도로 소비량이 많다. 특히 ‘견디셔’라는 애칭까지 갖고 있는 ‘컨디션’, 한방 성분이 함유된 ‘여명’ 등은 매니어 고객층을 형성하며 애주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헛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헛개뿐 아니라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숙취 해소 음료가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카레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커큐민은 카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강황(울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는 ‘울금은 술 기운을 높고 먼 곳으로 보내 신(神)을 내려오게 한다’는 내용이 있다. 이는 커큐민의 숙취 해소 효과를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향신료의 효능을 다룬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발효 울금을 섭취한 이들의 간 기능 회복수치가 안 먹은 사람들보다 3배 높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일본에서는 커큐민이 숙취해소제로 쓰인 지 오래다. 일본 숙취해소제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커큐민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양이 적다는 것이다. 커큐민은 물에 잘 녹지 않고 입자가 커 체내 흡수율이 낮다. 이 때문에 강황 가루나 카레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내에선 소량만 흡수되고 대부분 그대로 배출된다. 최근 출시된 한독의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7배 높였다. 천연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였기 때문에 숙취 해소 효과가 빠르다.



숙취해소제의 변신은 무죄



 숙취해소제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마시는 숙취 해소 음료를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숙취해소제 중엔 동그란 ‘환’이나 캔디, 붙이는 패치 형태로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 많다. 숙취해소제 성분과 형태가 다양해진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레디큐-츄’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씹어 먹는 젤리형 숙취해소제다. 엄지손톱만 한 동그란 젤리형태로 달콤한 망고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커큐민 10㎎이 함유된 젤리를 세 알 정도 섭취하면 숙취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레디큐 드링크’는 주스처럼 시원하게 마시는 제품이다. 열대과일주스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숙취해소제는 맛이 없다’는 통념을 깬 제품으로 ‘숙취 해소 주스’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얼음과 함께 온더록(On the rock)으로 마시는 방법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씹어먹는 젤리, 찬 주스로 된 숙취 해소 제품은 환이나 드링크 형태를 섭취하기 꺼렸던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 스마일 캐릭터를 그려 넣는 등 패키지 디자인이 신선하고 부피가 작아 여성도 좋아할 만하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최근 다양한 성분과 형태의 숙취해소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드링크제 외에 색다른 형태의 숙취해소제가 더욱 인기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첫 잔은 레디큐, 레디큐 데이 이벤트



 레디큐는 6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강남·선릉·역삼·종로·여의도 등 직장인 밀집 지역에서 ‘첫 잔은 레디큐’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하철역 인근의 호프집 등을 순회하며 술자리에 참석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첫 잔을 레디큐로 마실 수 있도록 제품을 지원한다.



레디큐는…



 한독에서 출시한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드링크(사진)와 츄, 두 가지 형태다. 노란색 천연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7배 높여 빠른 숙취 해소 효과가 강점이다. 커큐민 50㎎ 함유. 1병 100mL 5000원.



 국내 최초 젤리형 숙취 해소제 레디큐-츄는 망고맛의 젤리로 음주 전후 3알을 섭취하면 된다. 1알 당 커큐민 10㎎ 함유. 1세트 3개입 3000원.



<신도희 기자 t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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